요가 후 마시지 크림으로 구입한 브리즈앤프리즈의 마사지크림 !!

라벤다와 스피아민트 두가지 타입 모두다 구입을 해서 사바사나 때 회원님들에서 마사지를 해드렸답니다.

그랬더니 제 생각보다 반응이 훨씬 좋았어요.

아까 발라준 크림이 뭐냐? 너무 시원하다 하시면서요.

역시 자비를 털어서 사질 잘했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브리즈앤프리즈라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라벤다보다 스피아민트가 반응이 더 좋았어요.
아무래도 요가 후인지라 스피아민트가 더 좋았나봐요.
그렇다고 해서 라벤다는 스피아민트보다 은은해서 좋다는 분도 있으셨구요.
게다가 발림성도 너무 좋아서 마사지도 휠씬 부드럽게 되더라구요.
같이 요가하시는 몇 선생님들께도 샘플을 좀 나누어 드렸더니 구입해야 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각각 나는 스피아민트를 사고 싶다. 라벤다를 사고 싶다. 해서 두가지 종류 각각씩이요.
그래서 제가 구입해 드리겠다고 했죠.
저역시  마시지 크림도 크림이지만 오일캔들도 구입하고 싶어서요.
오일 캔들도 써보고 리뷰 올릴께요.
참...그리고 저 뚜껑에 보이는 스티커도 너무 이뻐요. ^^
10가지종류의 만달라 컬렉션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주문하면 어떤 디자인이 올까 기대가 되요 ~~